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명품 가방 계급도] 에루샤 서열 파괴 현상, 30대 남편이 본 샤넬 루이비통 디올 현실 비교 후기

 [명품 가방 계급도] 에루샤 서열 파괴 현상, 30대 남편이 본 샤넬 루이비통 디올 현실 비교 후기

며칠 전 아내의 복직 겸 다가오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오랜만에 백화점 명품관을 다녀왔네요. 쌍둥이들 낳고 키우느라 그동안 제대로 된 가방 하나 못 사준 게 늘 마음에 걸렸거든요.

이번엔 예산 좀 넉넉히 잡고 이른바 '에루샤' 중 하나로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매장을 돌아보고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제가 알던 여성 명품 가방의 서열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단순히 비싸다고 다 좋은 게 아니라 브랜드마다 묘한 계급과 트렌드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아내 선물 고르느라 밤늦게까지 검색창을 뒤적이고 계실 남편분들을 위해, 요즘 명품 가방 시장의 현실적인 서열과 분위기를 덤덤하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남자의 시선에서 본 현실적인 느낌이니 가볍게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첫 번째: 절대 존엄 에르메스와 끝없는 인상의 샤넬] 예전이나 지금이나 최상위 포식자는 역시 에르메스인 것 같습니다.

돈이 있다고 당장 매장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