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세대가 좋아했던 그 시절 홍콩과 홍콩 영화. 그 시절을 살아보지 않았지만..
최신보다는 고전을 좋아하는 레트로 인간(?)인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소룡, 성룡, 홍금보, 이연걸, 주성치 그 외 주윤발, 유덕화, 양조위, 금성무..등 홍콩 영화 시대를 이끌었던 황금 세대..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미남 배우인 '양조위' 그의 리즈 시절 대표작인 중경상림[重慶森林]을 이제서야 보았다는..!!
1995년 개봉한 왕가위 감독 작품으로 90년대 특유의 분위기를 가득 담은 '그 시절 홍콩'을 대표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리마스터링(재개봉)이 됐고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음.
영화의 줄거리는 실연을 당한 남자 둘의 이야기를 1부와 2부로 나눠서 다루고 있고, 그들의 이별을 잊기 위한 과정과 새로운 사랑이 싹트는 과정을 독특하게 보여줍니다. 애써 밝은 모습으로 이겨내려는 듯한 모습이 뭔가 슬펐던.. <1부 금성무와 임청하> 5년을 만난 여자친구와 만우절에 헤어진 경찰223(금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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