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11월, 새로운 감상을 찾는 중..

 11월, 새로운 감상을 찾는 중..

요즘은 일명 '부캐'라고 하는 것이 누구나 하나쯤은 있는 시대죠. 여러분도 부캐가 하나쯤 있으실 텐데요.

"과연 어떤 게 내 본캐고 어떤 게 내 부캐인가.." 최근 몇 년 간 저의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나를 소개할 때 ㅇㅇ을 하는 사람입니다라고 하는데.. 그럼 내가 하는 여러가지 ㅇㅇ 중에서 어떤 걸 하는 게 내 본캐로 하지?

라는 고민. 어떻게 보면 일상에서 우선 순위를 무엇으로 둘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기도 했는데.. .... .. ....

가족, 친구..내 사람들이라고 하는 그들과 마주하고 있을 때 순수한 상태의 내가 본캐고 그 외에 '뭔가를 하는 나'는 모두 나의 부캐인 걸로.. 그게 작년에서야 결론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

: 님 왤캐 진지함. ??: 철학과라 직업병임.

그럼 어떤 걸로 부캐를 만들까..? 저는 현재 부캐가 두 개가 있어요.

하나는 주변사람들이 봤을 때 저를 대표하는, 가장 뚜렷한 부캐이고 또 하나는 작년부터 만들고 싶었고 올해부터 그림을 그리기...

# 감상 # 고민 # 본캐 # 부캐 # 일상 # 일상과감상 # 잡담 #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