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쇼사나를 만난 이후(?) 다시 만나기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던 촌놈쓰. 3월이 되어 드디어 기회가 왔도다.
매번 만나자 만나자 하다가 몇 년이 지나버린.. 의경 생활 같이 했던 서농이와도 만나기로 했는데 이번에 서농이에게도 쇼사나를 소개해 주기로 했다.
서농이 하이 작년에 먹은 이후 또 먹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상사병이 걸릴 뻔.. 헐레벌떡 들어오자마자 빠르게 슈트루델을 시키고 폭풍흡입.
저번에 먹을 때는 겉이 눅눅해서 영화에 나왔던 슈트루델의 느낌이 안 났는데 이번에는 겉이 바삭하게 돼서 영화에 나왔던 모습 그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근데 크기는 어째 더 작아진 것 같아서 슬픈디 이것보다 두 배로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나 하나 쇼샤나 하나.. 는 나만 2개 3개가 먹고 싶었지만 저녁을 먹어야 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쇼사나 몫까지 2번만 먹고 이별.
요즘 '대만, 홍콩식'에 꽂혀있어서 뒤적거리다가 찾은 가게가 있었는데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근처에 보이는 홍콩식 가게로 갔...
원문 링크 : 또 만났다..쇼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