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부터 쉬지 않고 블로그에 글을 썼다. 100일 챌린지를 다짐하며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챌린지를 달성한 순간 나와 아가들이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이런저런 챌린지를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잠시 쉬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2주간 쉬었다. 하루 이틀간은 글을 쓰지 않으니 너무 어색하고 불안했다.
하지만 불안함이 내 두통까지 이길 수는 없었다. 그렇게 편두통 판정을 받고 주사를 맞고 나니 드라마틱 하게 회복이 된다.
역시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 나는 이제 20대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2주가 지나는 시점에 나는 무엇을 했을까? 그동안 적어둔 노트와 찍었던 사진첩을 열어본다.
내가 쉬면서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뭐였을까? 노트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독서, 글쓰기, AI 공부' 사진첩에는 아가들 사진과 책 사진들뿐이다. 그리고 오늘부터 글쓰기 연습을 시작하였다.
아이들에게 뭐든지 잘하는 모습,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이고 싶은 욕심이다. 내가 잘하지 못하는 것을 ...
원문 링크 : 2주간 쉬면서 하는 생각, 나는 뭘 하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