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테라피 중에 '구충'작용을 하는 에센셜오일이 있는 것을 본적이 있으신 분들이 간혹 문의를 합니다. '구충'작용이 일반 파리.모기와 같은 벌레를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기생충을 의미하는 것인지 말입니다.
그러면 저는 '기생충'이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러면 또다시 묻습니다.
에센셜오일을 희석해서 바르면 몸속의 기생충을 퇴치할 수 있는 것이냐고 말입니다. 이런 질문이 한국에서는 어찌보면 당연한 질문일 것입니다.
한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에서는 '기생충'이라는 것은 몸속 장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우리나라에 한정된 상식입니다.
세계적 상식에서는 '기생충'은 몸속 장기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 피부 속에 존재하는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알이나 유충상태에서 피부속으로 파고 들어 성장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간혹 성충이 몸속이나 피부속으로 들어 오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알이나 유충형태에서는 보이지 않다가 어느정도 성장을 하게...
원문 링크 : 아로마테라피에서 말하는 '구충 작용'의 의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