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많이 덥고 가물지만, 속도 없이 화창한 날씨가 마음을 상쾌하게 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가진 당연한 것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고 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헬렌켈러'의 자서전에서 찾아 보았어요. 가볍게 읽어 주세요.
(참고로 '헬렌켈러'는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를 방문해서 강연한 적이 있습니다.) - '헬렌켈러'의 자서전 중에서 .....나는 이제 언어의 세계로 들어갈 열쇠를 가졌으므로 하루라도 빨리 그것을 써서 열심히 배우고 싶었다. 들을 수 있는 아이는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말을 배우게 마련이다.
그들은 마치 날아다니며 주워 담듯이 너무도 쉽고 재미있게 다른 사람들의 입술에서 떨어져 나오는 낱말을 잡아 챈다. 그러나 들을 수 없는 아이들은 어떤가.
힘겹게 때로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밟아가며 올가미에 낱말이 걸려들 게 해야 한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새로운 것을 가르쳐주더라도 질문할 게 없었다. 구름을 잡는 듯 막연했고, 아는 낱말이라고 해봐야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