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마음껏 놀러다니지 못하지만, 재택근무로 인해 이륜차가 있음으로써 얻는 소소한 기쁨, 그것은 점심시간을 틈탄 라이딩이다. 요즘 날씨좋은 날, 그리고 바쁘지 않은날은 점심시간에 바이크를 타고 주변 탐사나, 마실을 다니고 있다.
오늘은 알나인티 스크램블러를 타고, 지도를 통해 찾아보았던 라이딩 코스 탐사를 나섰다. 오늘 목표는 안양쪽에서의 수리산이다.
매번 반월이나 안산쪽으 수리산 입구만 자주 다니고 임도를 올랐는데, 안양쪽의 입구는 처음이다. 이곳은 차량도 적고 무언가 정감이 가는 길이다.
수리산입구 지역까지 오기전 까지는, 숨막히는 도심이었지만 여기까지 들어서니 경기도권이 아닌 느낌이 들었다. 강원도 쪽의 한적한 산길 같은 느낌을 받아 스크램블러에서 내려 사진을 찍게끔 되더라.
스크램블러에 이것저것 많이도 달았다... 이제 더 할만한게 없는것 같다.
궂이 찾아본다면 핸들가드정도?. 계곡물이 하류쪽은 아예 말라있고, 여기 상류까지 올라오면 약간은 남아있었다.
아마도 예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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