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 한바퀴를 돌아본, 늦은밤 라이딩 3월 1일, 분명 기상청은 오후 늦게나 비가 내릴것이라 했지만, 새벽부터 점심때까지 비내림으로 예보가 바뀌는 바람에 라이딩 약속이 취소되고 홀로 늦은밤 수원 화성으로 알나인티 스크램블러를 타고 라이딩을 다녀 왔다 오늘 달려본 코스는 - '창룡문(연무대) 에서 시작하여, 방화수류정, 남문, 화서문(장안공원)' 이렇게 바이크를 세우고 사진찍기 힘든 장안문만 빼놓고~ 나머지를 다 돌아 보았다. 창룡문이 있는 연무대에서 나인티 스크램블러와 함께 늦은 저녁이라 그런가~?
바이크를 세우기도 좋고. 사람 없고 조용하다.
사실 3.1절 전야라 은근히 바이크들 많을까 기대하고 나왔는데 1도 안보였다. 간간히 산책하는 사람들만 보인다.
방화수류정 사실 남문을 먼저 계획했는데, 연무대에서 방화수류정쪽 길로 향해보았다. 큰길보다 차라리 이렇게 택한게 잘했으리라~.
성곽을 따라 달리는 느낌은.. 오랜만이라 너무 좋다.
이곳 방화수류정은 킹오브파이터 게임에도 나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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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수원 화성 라이딩 | 알나인티 스크램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