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퇴해서 남은 임기 동안 대통령으로서의 나의 임무를 완수하는데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 당과 나라를 위해 최선이라고 믿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이 한 마디로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격돌로 굳어졌던 2024 미국 대선이 완전히 새로운 전기를 맞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통령 직책을 존경하지만 조국을 더 사랑한다."라고 말하며 "새로운 세대에게 성화를 넘겨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결정했다."
라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경험 많고 유능한 파트너"라고 언급했는데요. 이로써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 최초의 흑인, 남아시아계 미국인, 여성 대통령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확정을 위한 나흘간의 전당대회가 마무리되면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분위기도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2024년 현지 시각 8월 22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등극하면서 미국 민주당은 해리스 체제로 대선을 치르기 위한 절차를 완료하고 해리스 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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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바이든 눈물의 사퇴와 해리스 대통령 후보 지명 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