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상승 여파로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계속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분양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데요.
정부도 공사비 현실화를 고민하고 있으니 분양가는 더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분양가 상승은 시멘트와 철근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공사비가 상승한 영향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문제는 아파트 분양가가 추가 상승 요인이 더 많다는 점입니다. 더구나 정부가 공사비 현실화 의지를 밝히면서 공사비 상승이 분양가 추가 상승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고심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2월 민간 아파트의 전국 평균 분양가가 3.3당 1,771만 원으로 전월의 1,744만 원 대비 1.57% 상승했습니다. 이를 전년 동월의 1,560만 원에 비교하면 무려 13.5%나 오른 것인데요.
서울은 더 심합니다. 서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3,781만 원으로 전월 대비 1.99% 상승, 전년 동월 대비 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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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파트 분양가 계속 상승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