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트럼프와 해리스의 첫 TV 토론이 열렸습니다. ABC 방송이 주관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대선 TV 토론은 6,710만 명이 시청했다는데요.
이는 지난 6월 말 CNN이 주관했던 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후보 간 토론의 5,130만 명에 비하면 31%가 늘어난 시청률입니다. 여론조사 업체 유고브의 긴급 여론조사에서는 43%가 해리스 부통령이 잘했다고 평가한 반면 28%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잘했다고 평가했는데요.
CMM 의뢰 조사에서는 63%가 해리스 부통령이 잘했다고 응답하여 37%의 트럼프 전 대통령을 크게 앞섰습니다. 트럼프는 90분간의 토론 진행 시간 동안 "3 대 1로 싸우는 것 같았다."
라며 공동 진행자 데이빗 뮤어와 린지 데이비스를 저격하기도 했는데요. "진행자들은 내가 말할 때마다 모든 것을 지적했다.
해리스는 원하는 대로 말할 수 있었다."라며 "조작된 토론"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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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트럼프 해리스 첫 TV 토론의 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