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12월 12일 대국민담화에서 "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저는 이에 당당히 맞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 담화는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이번이 네 번째인데요. 12월 3일 밤 대국민 담화를 통해 생각지도 못한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4일 새벽 비상계엄을 해제하는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7일에 있었던 112초짜리 담화에서는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사과하고 자신의 임기와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라고 했었지요?
그랬던 윤 대통령이 12일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네 번째 담화에서는 30분에 걸친 격정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령이 "위기 상황을 알려드려 헌정 질서와 국헌을 지키고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탄핵하든 수사하든 맞서겠다'라고 한 것인데요. "하루가 멀다 하고 다수의 힘으로 입법 폭거를 일삼고 오로지 방탄에만 혈안 되어 있는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에 맞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키려 했던 것"이라고 비상계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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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윤석열 대통령 담화에 대한 반응과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