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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 이회영의 명언과 6형제들

 우당 이회영의 명언과 6형제들

우당(友堂) 이회영(李會榮) 선생은 교육자, 사상가로 일제 강점기 시대 아나키스트 계열의 독립운동가입니다. 1910년 8월 국권이 강탈당하는 경술국치를 당하자 전 재산을 급하게 처분하여 마련한 자금을 갖고 그 해 12월 30일 이회영의 6형제들은 가족과 해방시킨 노비까지 약 60명을 이끌고 만주로 이주하였는데요. 한인 단체인 경학사와 이후 신흥무관학교가 된 신흥강습소를 건립하여 무장투쟁의 토대를 만들었고 국내, 연해주, 상하이 등의 독립운동에 참여하였습니다. 1932년 일제에 체포되어 혹독한 고문 끝에 순국하였는데요.

우당 6형제는 막대한 재산을 전부 처분해 독립운동에 모두 쏟아부었고 온 식구들이 만주 땅에서 굶기를 밥 먹듯 하며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매진하며 가문 전체가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던 우리 역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운 가문 차원의 헌신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큰 모범을 보여주는 가문이었습니다. 만주와 상해 등 광활한 대륙에서 이들 6형제가 인재 양성과 독립 투쟁을 계속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