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현실로 인해 잠시 꿈을 접어야 했지만 가정을 책임지기 위해 22년간 파리의 세관원으로 일하며 일요일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꿈을 이어나갔고 49세의 늦은 나이에 전업 화가로 나서 음악과 그림 과외 등 여러 가지 부업으로 생계를 이으며 그림을 그렸고 예순이 넘어서야 비로소 꿈을 이룬 늦깎이 화가가 앙리 루소입니다. 루소는 프랑스 라발에서 가난한 배관공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한 회사에 급사로 취직했지만 돈을 훔쳤다고 고소를 당해 군대에 자원입대했다가 부친의 사망으로 5년 만에 제대하여 어머니를 모셔야 했습니다. 25세 때 15세의 클레망스와 결혼하여 7명의 자녀 중 5명을 잃는 비운을 겪었고 아내마저 34세의 젊은 나이로 하늘나라에 보내야 했고 10년 만에 재혼한 부인 조세핀누 역시 4년 만에 사망하는 등 루소는 가난했을 뿐만 아니라 가정적으로도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앙리 루소에게 그림은 버거운 현실을 잊게 하는 특효약이었을까요?
세관원으로 일하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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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요화가 앙리 루소 작품과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