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만든 최악의 세계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인류가 만든 사후 세계인 '지옥'이야말로 두렵고 공포스러운 최악의 세계가 아닐까요!
지옥은 이승에서 살아생전에 큰 죄를 지은 사람이 사후에 떨어져 벌을 받는 장소를 말하는데요. 공통적으로 '땅 밑에 있는 어두운 곳'으로 '뜨겁고 마귀가 판치는 곳'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종교에서 천국이 "선한 영들이 도달하는 종착지"로 묘사되는 반면 지옥은 죄를 씻는 공간이고 최후의 심판을 받는 공간입니다. 여기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서문 표지 글 단테는 그의 명작 '신곡'에서 지옥을 북반구에 있는 거대한 깔때기 모양의 구덩이로 표현하고 있는데요. 지옥을 9층으로 나누고 각각의 층을 8개의 동심원을 따라 내려가면서 좁아져 맨 밑 제9 지옥에 이른다고 합니다.
제1 지옥은 세례를 받지 못하고 죽은 어린아이들과 유덕한 영혼이 있는 곳으로 기쁨도 고통도 없는 곳입니다. 제2 지옥에는 애욕의 죄인들이...
원문 링크 : 지옥에 관한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