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 오세창(吳世昌) 선생은 조선시대 말기와 대한제국시대의 문신이고 정치인이며 일제강점기 조선 말기의 언론인, 독립운동가였으며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었습니다.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 사람이었고 1945년 일제가 패망한 뒤 남한에 진주한 미 군정이 주인 잃어버린 조선왕조의 옥새를 대한민국에 넘겨줄 때 국민을 대표해 인수받은 나라의 큰 어른이었습니다.
오세창 선생은 서예가로서 전서, 예서, 초서에 능하고 조각도 하였으며 둥그스름한 형태의 독특한 서체를 창안하여 '위창체' 또는 '오세창체'라 부르는 서체를 남겼으며 당대의 안목으로 뿔뿔이 흩어져 있던 옛 그림과 글씨 수천 점을 집대성해 '근역화휘(槿域畵彚)', '근역서휘(槿域書彚)', '근묵(槿墨)', 근역인수(槿域印藪)' 등을 편찬했고 역대 서화가 인명사전인 '근역서화징(槿域書畵徵)'이라는 불후의 고전을 남기며 우리나라 미술사에도 큰 획을 남겼습니다. "간송의 수집품을 거론하지 않고는 제대로 된 한국 미술사를 거론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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