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읽은 책 한 권이 나에게 큰 영향을 줬다. 바로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이다.
자기 계발의 바이블이라 불릴 만큼 유명한 책이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강하게 느낀 메시지는 이거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라.” 단순하지만 강력했다.
사람은 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그중 대부분은 실제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생각들은 뇌를 피로하게 만든다. 컴퓨터로 치면 불필요한 앱이 메모리를 잡아먹는 것과 같다.
걱정의 대부분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다. “~되면 어떡하지?”
라는 상상은 불안을 더욱 키우는 습관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늘 걱정했다.
시작도 안 하고 두려워했다.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생각에만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달라졌다. 특히 1, 2장을 읽으며 강하게 느꼈다.
“맞아, 현재에 집중하면 걱정할 게 없잖아.” 지금은 게을러질 때도 있지만 괜찮다.
불안해하지 않는다. 그동안 잘해왔고, 조금은 여유를 부려도 된다고 생각한다.
이제 걱정...
원문 링크 : 습관처럼 걱정하던 내가 달라진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