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영향을 준 말이 뭐였을까?” 생각해보니 단연 이 말이 떠오른다.
“걱정하지 마라.” 너무 흔한 말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말이다. 그런데 나에겐 달랐다.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읽고 이 말을 다시 보게 됐다. 그동안 나는 수많은 걱정 속에서 살고 있었다.
그게 문제인 줄 알면서도, 어떻게 벗어날지는 몰랐다. 책은 단순했다.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오지 않았다. 현재에 집중하라.”
이 말이 내 마음에 깊이 박혔다. 나는 늘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하며 살았다.
그 방향이 잘못됐다는 걸 알게 됐다. 그 후로도 걱정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
하지만 한결 여유로워졌다. 후회가 떠오르면,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하자.”고 되뇐다.
아직도 ‘자기관리론’ 속 그 문장은 내 마음속에 선명히 새겨져 있다. 그리고 나를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만든다....
원문 링크 : 한 문장이 내 인생의 무게를 덜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