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9일, KIA 타이거즈는 잠실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경기를 치렀다. 상대 선발은 외국인 투수 치리노스.
KIA 타선은 초반부터 꽁꽁 묶였다. 하지만 그 흐름을 깨트린 선수가 있었으니, 바로 1번 타자 고종욱이었다. ️3안타 경기, 혼자서 치리노스를 무너뜨리다 이름 타수 안타 타점 득점 고종욱 4 3 1 1 *6.29 고종욱 성적 이날 고종욱은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무려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경기 내내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5회까지 치리노스가 허용한 피안타 모두가 고종욱의 것이었다는 점은 인상 깊다.
고종욱 혼자서 상대 선발을 흔들었고, KIA 타선 중 유일하게 타격감을 보여줬다. 팀이 힘들 때, 중심을 잡아주는 베테랑의 역할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경기였다. 6회, 흐름을 바꾼 1타점 2루타 0-1로 뒤지고 있던 6회 초, KIA는 선두타자 박민의 안타로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이어 타석에 들어선 고종욱의 좌중간을 가르...
원문 링크 : 고종욱의 부활, 그리고 눈물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