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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왕은 내꺼야!” , 2025 시즌 도루 TOP3, 과연 왕관은 누구에게?

 “도루왕은 내꺼야!” , 2025 시즌 도루 TOP3, 과연 왕관은 누구에게?

KBO 리그에서 도루는 가장 빠르고 치명적인 전략이다. 홈런 한 방 없이도 흐름을 바꾸고, 투수와 포수를 흔드는 '심리전의 시작점'이다.

특히 2024년부터 KBO가 MLB처럼 베이스 크기를 3인치(7.62cm)를 키우면서 도루는 더욱 강력한 무기가 됐습니다. 크기가 커진 베이스는 선수들의 슬라이딩 범위를 넓혀줬고, 결과적으로 도루 성공률도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추세다.

이 변화는 발 빠른 선수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줬고, 덕분에 도루왕 경쟁도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죠. 2025 시즌 도루왕 경쟁 가장 빠른 세 명은? 순위 선수(팀) 도루 성공률(%) 1 박해민(LG) 21 70% 1 정준재(SSG) 21 95.5% 3 최지훈(SSG) 17 77% 박해민 박해민은 도루왕 하면 떠오르는 이름이다.

무려 12년 연속 20도루 이상을 기록 중이며, 통산 다섯 번째 도루왕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리그 최고 수준의 발을 보여주는 중이다.

정준재 정준재는 고무적인 활약을 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