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만 먹고 나면 숨이 턱턱 막히고 속이 눌린 듯 답답하십니까? 냉장고에 남은 치킨과 야식을 반복한 대가일 수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할 비위습열은 이렇게 우리 몸에 묵직한 경고등을 켭니다. 비위습열이란?
비위습열은 소화 기능을 맡는 비장과 위장이 기름진 음식·과음·불규칙 식사 등으로 과부하를 받으면서 체내에 ‘습기(과잉 수분)’와 ‘열(염증-성향의 자극)’이 동시에 쌓인 상태를 말합니다. 보통 회식 등 과음 후 다음날에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는 경우가 비위습열의 전형적인 상황입니다.
비위습열 증상 과식 과음으로 음식이 잘 내려가지 않아 비위습열이 발생하면, 식사 후 복부 팽만, 메스꺼움, 구역, 구취가 발생합니다. 기름진 냄새나 맛에 쉽게 울렁거리고, 설사가 잦거나 반대로 냄새 나는 묽은 변을 보기도 합니다.
소변 색이 짙고 양이 줄며, 미열·권태·무거운 몸살 같은 느낌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피부나 눈이 누렇게 변하는 황달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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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기름진 식사 후 묵직함? 비위습열 증상과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