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끗한 줄만 알았던 발목, 하루가 지나자 퉁퉁 붓고 걷지 못했습니다. 복숭아뼈 골절 진단을 받고 들은 말은 ‘수술은 안 해도 되지만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였습니다 골절이지만 수술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행이다 싶었지만, 정작 힘든 건 그 다음이었습니다. 움직이지 않는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몰랐습니다.
발목 골절은 한순간의 미끄러짐만으로도 발생하기 때문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복숭아뼈 골절은 경골·비골 원위부와 거골이 맞물려 이루는 발목 관절에서 세 돌출부(내측·외측·후측 복사뼈) 중 하나 이상 부러진 상태를 말합니다.
안쪽 바깥쪽 복숭아뼈가 모두 골절되면 양과골절, 후과까지 3개가 한꺼번에 골절되면 삼과골절이라고 합니다. 복숭아뼈 골절 증상 발목을 삐거나 넘어졌을 때 즉각적으로 통증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붓기, 멍, 체중 부하 불가 상태가 되면 골절을 의심해야 합니다.
발목 모양의 변형이 보이고 발등이 창백하거나 저리면 신경·혈관 손상을 의심하고, 피부가 찢겨 뼈가 ...
원문 링크 : 복숭아뼈 골절 비수술이라면 초기 안정이 더 중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