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달리기 실력을 동물과 비교하면 어떨까? 예를 들어 치타나 말과 같은 동물들과 비교한다면 사람은 매우 열등하다고 볼 수 있다.
하체의 역학적 구조 측면에서 보면 사람은 말이나 다른 동물에 비해 달리기에서 불리하다. 말이나 그레이하운드와 같은 속도가 빠른 동물을 보면 발바닥에서 발목관절의 거리가 꽤 많이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발바닥에서 높은 위치에 발목관절이 있어서 이것을 무릎관절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발과 발목사이의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 역학적 구조 때문에 발을 딛고 더욱 탄력있게 뛰어오르거나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다.
또 전신을 이용해서 달리는 패턴도 치타와 같은 동물과 비교할 때 사람의 달리기는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다. 치타는 달릴 때 앞발을 당기면서 몸이 활처럼 휘게 되고 그 결과로 뒷발도 앞으로 당겨지면서 큰 힘을 들이지 않고 강하게 달려나갈 수 있다.
치타의 달리는 모습에 착안하여 2019년 캘리포니아공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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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동물들과 비교해서 사람의 달리기 실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