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면서 인체 대사상 나타나는 뚜렷한 변화는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는 것입니다. 기초대사량이란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소비량으로 대략 일일에너지소비량의 2/3를 차지합니다.
기초대사량의 감소는 체형의 변화를 초래하는데, 그것은 몸에 지방이 붙고 근육은 빠지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은 나이를 먹으며 기초대사량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만일 '나잇살이 존재하는가?'라고 묻는다면 그 답은 "그렇다"입니다.
나이와 기초대사량의 변화, 엑서사이언스, 운동생리학맛집, 정일규 젊을 때와 똑같이 움직이고 똑같이 먹어도 체구성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피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이를 먹을수록 '의도적인 운동'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지방은 주로 몸통 부위에 축적되는데, 특히 복부의 내장지방이 증가하면서 당뇨병이나 심질환, 뇌졸중과 같은 만성퇴행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 나이를 먹으면서 성장호르몬의 분비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60세 이상이 되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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