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는 크레아틴(creatine)을 도핑물질로 규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크레아틴은 1970년대 부터 구소련 및 동구권선수들이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나, 크레아틴이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100m 달리기 우승자인 린포드 크리스티(Linford Christie), 400m 허들 우승자 샐리 군넬(Sally Gunnell), 100m 허들 은메달리스트 콜린 잭슨(Coline Jackson)이 대회참가 전 크레아틴을 보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부터 였지요.
이후 십수년 동안 매우 많은 연구결과가 긍정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상업적 제품들이 나와서 보급되어 왔습니다. 미국의 NCAA(미국대학스포츠연맹)은 대학이 선수에게 보충제를 제공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수가 독립적으로 구하여 이용하는 것은 제재하지 않고 있지요. 크레아틴(creatine)은 아르기닌, 글리신, 메티오닌과 같은 아미노산으로부터 1-2g 정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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