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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성호르몬, 코티졸, 성장호르몬 등)과 카테콜아민수용체가 체지방분포에 미치는 영향, 살찌고 살빠지는 순서

 호르몬(성호르몬, 코티졸, 성장호르몬 등)과 카테콜아민수용체가 체지방분포에 미치는 영향, 살찌고 살빠지는 순서

체중감량이 어느 정도 성공적인 단계에 도달하더라도 중년기 이후에 는 간혹 곤혹스런 현상이 생길 수 있는데, 그것은 원하지 않는 부위의 지방이 먼저 빠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뱃살은 어느 정도 들어갔지만, 얼굴에 주름이 늘어서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몸에 지방이 빠지는 부위와 붙는 부위의 순서가 있기 때문입니다. Tumisu, 출처 Pixabay 남성은 몸통에 먼저 지방이 축적된 다음에 사지에 축적되며, 가장 나중에는 얼굴에 지방이 축적됩니다.

그러나 여성은 힙과 허벅지에 먼저 지방이 축적되고, 몸통에는 나중에 지방이 축적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림에서와 같이 양파가 바깥쪽에서부터 벗겨지듯 온몸의 피하지방층도 바깥쪽에서부터 빠져나가기 시작합니다.

물론 내장지방의 감소와 함께 복부둘레의 감소가 현저히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도 있지요. 그런데 체지방이 균일하게 빠지지 않고 상대적으로 더 많이 빠지거나 적게 빠지는 부위가 있습니다.

이때 지방이 빠질 때는 가장 나중에(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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