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젊은 사람이 왜 이렇게 땀을 많이 흘려. 몸이 허해서 그런 것 같은데 보약이라도 한 첩 지어 먹게나.”
회사의 창립 기념일에 함께 등산할 때 땀을 많이 흘리는 김 대리를 보면서 부장님이 혀를 차며 하는 말입니다. 김대리는 부장님의 이 말이 억울하기만 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허약체질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요즘에는 테니스 동호회에 가입하여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기 때문에 컨디션이 최상이기 때문입니다.
OpenClipart-Vectors, 출처 Pixabay 과연 땀을 많이 흘리면 허약한 것일까요? 확실히 체력이 아주 약한 사람은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허약하거나 비만한 사람은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또 신경무력증, 구루병, 결핵 등의 다양한 원인에 의해 초래되는 다한증의 경우에도 발한역치가 낮아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체온이 빨리 상승하고, 그로 인해 땀도 더 흘리는 경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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