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와 빵, 사과주스로 시작해 보는 아침. 언젠가부터 여행 가면 그 나라 마트 구경하면서 찾은 새로운 음식들 사서 간단한 조식으로 먹는 게 넘 재밌다.
짧은 여행이더라도 그 속에서 잠깐 살아보는 것 같은 느낌 세상에서 제일 싫은 거 1. 벌레 2.
비 일 정도로 비를 싫어하는 나인데 어쩐지 오늘은 좀 거부감이 덜 하다. 비가 와도 미모로 커버하는 국회의사당 여긴 지하철도 딱히 개찰구랄게 없이 티켓 검사기계만 덩그러니 있다.
헝가리안들이 시민의식이 얼마나 높은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하군. 그나저나 바람이 다 통하는 부다 지하철,, 춥다 구시가지 (부다)에 있는 숙소에서 신시가지 (페스트) 로 지하철 타고 넘어왔다.
확실히 근대에 들어서 지은 듯한 건물들이 보이는데 파리가 떠오르는 분위기를 주기도 했다. 비바람 철철 부는 날에 굳이 굳이 원피스 입은 이유는 오늘 바로 세상에서 제일 예쁜 카페 에 갈 거기 때문 ㅋㅋ New York Cafe 사실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는 타이틀은 생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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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다페스트에서 생긴 일 ❹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