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모닝 집에서 진라면 두 개 들고 왔다! 나 잘했지?
크고 깔끔한 이 에어비앤비의 최대 단점은 .. 극도로 추웠다는 거.
얼음장 같은 집에 보일러도 최대 4시간밖에 못 틀어서 자다 깨서 또 틀고 또 틀고.. 살짝 빡췰뻔함 ㅎ 그치만 뜬금없이 이 집 욕실 제품들이 넘 맘에 들어서 사진도 찍어왔다.
특히 영국에서 맘에 드는 클렌징 폼 찾기가 어려웠는데 이 집 꺼 넘 좋아서 아마존으로 바로 시켜서 한동안 잘 사용했었다. 수건도 극세사처럼 부들부들하길래 넘 좋다~ 하면서 택 봤더니 프라이막이여서 당황;; (프라이막 = 유럽 1-20대 저가 브랜드) 저렇게 품에 꽉 찰 정도로 풍성한 꽃다발 넘 좋다 버스킹의 성지인 더블린 영화 Once 촬영지로 유명해져서 더 그렇다고 한다.
명성답게 아침에도 버스킹 하는 사람들이 많다. 신기한 게 뒤에 가게가 분명 프라이막 로고인데 이름이 Pennys 였다.
찾아보니 아일랜드는 더 큰 경제 효과를 위해 (더 효율적인 마케팅이라나) 이렇게 수입된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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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박 2일 더블린 여행기 -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