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독일의 환경 정책이자 보증금 제도인 판트 (pfand)에 대해 설명해보고자 합니당 독일은 마트에서 캔, 병 등의 음료를 구매하면 무조건 추가적인 보증금이 결제가 되는데, 이 병을 다시 마트에 가져가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어요!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르는 것 같아 적어보려고 합니당 먼저 마트에 가면 캔, 유리병, 페트병에 담긴 술이나 음료의 가격표 아래에 작게 판트 가격이 나옵니다.
이는 원래 음료 가격에 추가되는 가격으로 결제 시 반드시 포함되어 나갑니다. 다시 말해!
병을 회수하러 가져오면 그만큼을 돌려준다. 보통 판트 가격은 캔, 페트병 0.25 유로 유리병 0.08 유로다.
여행 올 때 생수 많이 사먹지 않나요? 생수 4병 회수하면 1유로니까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님!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해선, 마트 후문 쪽에 이런 판트 기계를 찾아야한다! 꼭 구매했던 마트에서 환급 받지 않아도 되는데, 대형 마트에 속하는 Lidl, Rewe, Edeka, Kaufland에 무조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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