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해준 사과와 커피로 시작하는 하루 ️ 엄마에게 내가 좋아하는 핑크레이디 를 입덕시켰다! 머리 감다가 보일러 고치러 머리에 수건 쓰고 나가 봤나요?
나 이제 보일러도 고칠 줄 아는 여자야.. 덕분에 처음으로 커피포트로 끓인 물로 머리 감아봄 ..
놀러 나갈 준비 중이었으니 얼마나 다행이어유 오늘도 째려보는 고양이 발견 아직 벚꽃 시즌이 아닌데, 간혹가다 만개한 나무가 있었다. 근데 엄마가, 경쟁력이 약한 나무들이 최대한 번식하려고 추운데도 먼저 피는 현상이라고 했다.
듣고 보니 안쓰러웠다. 오늘 날씨가 좋아 포토벨로 비치에 가기로 했다.
동생이 엄마 오면 꼭 데려가라며 좋아했던 그 바다 각자 가지고 있던 민트 교환하기 ㅋㅋ 아직 한 번도 안 가본 Aldi. 에딘버러 시내에는 알디가 없고, 포토벨로 근처가 그나마 가까워서 접근성이 너무 안 좋아 가보고 싶어도 못 갔다.
엄마가 여기 길이 멋지다며 찍어달라 했는데 저는 아무리봐도 그저 우리 집 앞 같아요 ㅋㅋㅋㅋ 코트 입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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