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역에서 꽤 걸어가면 주택가 가운데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이 있다. 100만원대 둥근 치즈에 녹인 파스타를 먹을 수 있다는 인스타 광고를 보고 훅!해서 바로 예약을 했다.
아직 인스타에서는 엄청 핫하지는 않은지 예약은 쉽게 할 수 있었다. 가격은 일반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격과 비슷한 정도.
인스타에서 본 그라나빠다노휠 파스타를 먹기 위해서 왔으니, 파스타휠 하나 먼저 주문하고 같이 먹을 샐러드와 남편이 고른 토마토소스 라자냐를 주문했다. 맥주를 먹고 싶었지만 생맥주는 없는것 같아서, 하이볼도 2잔 정도 주문했다.
발사믹 그린 샐러드가 나왔는데, 그냥 일반 레스토랑에서 먹는 맛! 엄청 맛있다 정도는 아니고 그냥저냥 먹을만 했다.
위스키는 탄산수가 가득차 술맛보다는 단맛이 조금 더 강했다. 요녀석!
을 보려고 예약함 ㅎㅎ 요새 하두 인스타랑 유튜브에서 자주 나오는 치즈다. 하나에 100만원정도 한다는데, 200그릇 정도 팔면 본전을 뽑는건가?
ㅎㅎ 파스타를 한번 볶은 후 뜨거운 열기를 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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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울/망원동] 주말 남편과 망리단길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