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꼭대기에 위치하고 있는 에어비엔비 숙소와 그 옆의 밤브(バンブー) 카페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다. 다만, 카페가 쉬는 날이 있어서 음식을 사러 낯선 길을 모험해야 하는 날들도 있었다.
기타큐슈는 벌써 5번째 방문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히코시마는 처음 방문했다. 기타큐슈와 다리로 이어진 시모노세키의 작은 섬 히코시마.
처음에는 매우 낯선 지역이라 구글 지도에 의지하며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던 곳이었지만, 3일이 지난 후에는 내 동네처럼 익숙해져 있었다. 밤브(バンブー) 카페는 외부에서는 컨테이너처럼 보이지만 실내로 들어가면 나무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밤브 카페의 표지판도 내부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나무로 제작되어 있다. 이곳에서 며칠을 보내면서 산 꼭대기에 위치한 숙소로 올라가는 지름길을 발견했다.
이 계단을 타고 올라가서 조금만 가면 숙소가 바로 보인다. 이 계단을 이용하지 않으면 굽이굽이 언덕을 내려가거나 올라가야 한다.
외지인은 구글지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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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 홀로 일본 소도시 여행하기-기타큐슈(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