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의정부 행복로에서 합동 유세를 벌였다는 현장을 취재했다. 두 후보는 최근의 안타까운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정책 전달식에 집중했고, 선거 로고송과 율동 등 과도한 유세를 자제했다. 나는 시민들과 직접 악수를 나누는 자리에서 의정부 발전과 경기북부 도약을 위한 원팀의 의지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정책 전달식에서 두 후보는 의정부의 핵심 현안 해결 의지를 함께 말했다.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과 GTX-C 조기 완공, 반환공여지의 개발을 통해 미래 일자리 거점을 만들고, 연계된 교통망 확충이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중앙정부와 경기도, 의정부시가 함께 움직여야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나는 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방향성과 추미애 후보의 경기북부 정책이 한 방향으로 맞물려야 의정부의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다고도 전했다.
추미애 후보는 시민들과의 악수를 이어가며 의정부 발전과 경기북부 교통·경제 혁신을 위해 민주당 원팀이 끝까지 책임 있게 뛰겠다고 다짐했다. 현장에는 박지혜 국회의원과 양기대 전 광명시장도 함께해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유세를 마친 두 후보는 곧바로 의정부제일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고, 전통시장을 돌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지속했다. 나는 이 모든 흐름이 의정부의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현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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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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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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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장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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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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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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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