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의 경우 처벌의 강화와 강도 높은 사회적인 비난으로 인해 과거보다 경각심이 제고되었지만, 숙취 운전에 대해서는 여전히 위험성에 대한 인지가 부족한데요. 지난 7월 숙취 운전을 하던 중 청소업체 차량의 뒷부분을 들이받아 환경미화원들에게 피해를 준 A 씨가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오전 6시경 숙취 상태에서 차량을 몰다 폐기물을 수거해가는 압착진개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환경사업체 직원을 다치게 했는데요. 사건 당시 환경미화원 B 씨와 C 씨는 폐기물을 수거하고자 차량 후미의 발판에 탑승해있었으며, 그중 해당 사고의 직접적인 충격을 받은 A 씨는 발을 절단하는 상해를 당했습니다.
A 씨는 이 사고로 위험 운전자 치상,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으며, 재판부는 A 씨가 여러 차례의 동종 전력이 있고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노력도 충분하지 않았다고 보았습니다. 다만, 피해자들이 폐기물을 수거하는 차량의 후미 발판에 탑승하여 이동하는 작업 방식 또한 피해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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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마산음주운전변호사 숙취 운전 사고로 처벌 위기라면 대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