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자리가 사나웠다.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사람들에게 배신 당하는 꿈이었던 것 같다.
꿈에서 시달렸더니 아침에 승모근이 잔뜩 뭉쳐있었다. 심장도 두근 되고 있었다.
나는 적극적으로 불쾌한 기분을 전환하려고 노력했다. 스트레칭도 해보고, 명상도 했다.
그래도 부족해서 산책도 했다. 시작하기 전엔 귀찮았지만 억지로 꾸역꾸역 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 표정도 풀리고, 기분도 조금은 풀린 것 같다. 스트레칭, 명상, 산책 3가지 조합은 다운된 기분을 업 시켜주는 게 확실한 것 같다.
하는 도중에는 기분이 전환되는지 잘 모른다. 그저 귀찮고 억지로 한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 날 발견하곤 한다. 정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는 일이다.
오전 시간에 최대한 기분을 업 시켜 놓으면, 하루를 좀 더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부정적인 감정이 들면, 축 처져 있지 말고 노력해야겠다.
육체의 변화가 기분을 변화시키는 것 같다....
원문 링크 : 적극적으로 기분전환하는 방법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