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상하게 예민하다. 먹은 음식이 문제인가?
아무런 이유 없이 기분이 불쾌하다. 30분째 글도 썼다 지웠다 반복 중이다. 이런 불쾌한 기분으로는 글을 써봐야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불쾌함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불쾌함의 원인이 뭘까?
글쓰기가 잘 안되는 게 원인 같다. 그냥 처음처럼 일기나 쓰자.
요즘 이웃분들이 늘어남아 따라 조회 수도 많아지고, 방문자 수도 많아졌다. 1일 3포를 하면 방문자 수도 더 많아졌다. 그래서 글쓰기에 집착을 하게 된 것 같다.
처음에 일기 쓰듯 글을 쓸 땐, 나의 정서적 안정감이라도 얻었지. 지금은 도대체 누굴 위해 쓰는 건지 헷갈린다.
이것이 나를 예민하게 만드는 이유 같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자.
공감수, 조회 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내가 먼저 행복해야 글도 쓰는 것이다.
고통은 집착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욕심을 버리고 초심을 찾자.
기초공사부터 튼튼히 잘해보자....
원문 링크 : 불쾌함을 다스릴 줄 알아야 글도 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