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독일에서 한국으로 휴가를 온 우리는 독일에는 많이 없는 아이스커피를 마음껏 먹었다. 특히 독일에 비해 한국의 5월 말 날씨가 꽤나 덥고 습해서, 시원한 음료를 무조건 찾게 되었다.
종각 주변 노포에서 순대국을 먹고, 너무 행복하고 배부른 마음으로 광화문 교보문고로 걸어가다 스타벅스 광화문 D타워점에 들렸다. 옆에는 요새 핫한 스타벅스 프리퀀시 라코스테 가방, 의자 등과 여러 MD상품도 진열해놓았다.
원래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으려고 했는데,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로 신메뉴가 나왔길래 궁금해서 시켜본 더블 머스캣 블렌디드! (Double Muscat Blended) 우선 가격은 톨 6700원, 그란데 7500원, 벤티 8300원이다.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적포도의 달콤함과 청포도의 상큼함을 모두 담은 블렌디드. 포도 토핑이 알알이 들어가 있어 포도 한 송이를 먹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음료라고 한다.
설탕대신 인공감미료가 들어갔다. 톨 사이즈 기준 칼로리는 165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