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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장인 99%는 놀라는 독일 직장 문화충격 5가지 | 독일 회사 | 폭스바겐 본사

 한국 직장인 99%는 놀라는 독일 직장 문화충격 5가지 | 독일 회사 | 폭스바겐 본사

나는 현재 독일 폭스바겐 본사 R&D 센터에서 개발 쪽 엔지니어로 3년이 조금 넘게 일하고 있다. 이 전에는 독일 벤츠 R&D 센터에서 4년정도 박사연구원 (Doktorand)으로 일했었다.

이렇게 독일 직장 생활을 약 7년 넘게 하면서 내가 신기하게 느꼈던 문화 충격 TOP 5를 뽑아봤다. (이는 회사마다 다르고, 직종마다 회사 규모마다 당연히 다르다.

독일 자동차 대기업 엔지니어 기준임을 밝혀둔다.) 홈 오피스를 주 4회에서 3회로 줄였더니 모두 사무실에서 온라인 미팅을 하느라 너무 시끄러워서, 잠시 회사 빈 회의실에서 일하는 중.

회의 중이지만 밥 좀 먹을게요. 회의 중이지만, 아들아 뭐라고?

이건 진짜 최고 문화 충격이었다. 꽤 높은 상사가 들어와서 하는 세미나 같은 아침 회의 자리였고, 100명 넘게 참석하는 큰 규모였다.

그런데 회의 도중에 한두명의 아저씨들이 주섬주섬 가방에서 도시락통을 꺼내더니, 아침으로 싸온 과일이나 빵을 먹기 시작했다.ㅋㅋㅋ 상사도, 그 누구도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