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탈리아 남부로 여름 휴가를 다녀오며 새삼 느낀 것이 있다. 유럽의 팁 문화나 음식점 문화는 나라마다 또 다르다는 것!
독일에서는 없던 자리세가, 이탈리아 남부 음식점에서는 항상 인당 2-3유로씩 포함되어 있어서 놀랐다. 또 앉자마자 물을 권하는 것도 신기했다.
(물론 돈 내야함) 그래서 써보는, 독일 여행와서 지키면 좋은 팁 문화와 독일 음식점 주의사항 6가지! 전에 살던 동네인 뤼네부르크의 한 양조장 겸 음식점.
독일 대표 음식인 슈니첼과 봄이라 제철이었던 아스파라거스. 1. 음식점 입장 시 자리 안내해줄 때까지 입구에서 기다리기 독일에서는 음식점에 들어가서 앉을 때, 서버가 지정해주는 자리에 앉는 것이 기본이다.
그래서 한국처럼 들어가서 비어있는 곳에 앉고 싶은 데에 앉는 것이 아니라, 문을 열고 들어가서 입구에 잠깐 서서 서버를 기다리거나, 서버에게 몇 명이라고 말하면 서버가 자리로 안내해 줄 것이다. 팁 문화 때문인지 각 서버가 담당하는 테이블 구역이 정해져있어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