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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준비, 통풍시트 카시트로 여름에도 시원하게 운전해요:)

 여름준비, 통풍시트 카시트로 여름에도 시원하게 운전해요:)

두 발이 되어주는 나의 첫 차, 액센트. 첫 차이다보니 애정도 남다르다ㅋㅋㅋ 별다른 옵션이 없어도 불편없이 잘 지냈는데 결혼 후 이직한 후 처음으로 불만이 생겼다.

이직한 회사에 직원주차장은 옥상. 겨울을 지나 봄, 여름이 다가오니 그간 통풍 시트없이 잘 사용하던 차가 낯설다.

추위를 많이 타서 EZ의 차를 타고도 통풍 시트를 켜본 적이 손에 꼽는데. 통풍시트가 과연 내게 필요하다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

올 여름은 다르다. 옥외주차장에 8시간 동안 채워진 여름의 열기는 칼퇴근의 즐거움을 반감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게 머선 일이야 퇴근이 ...!! 퇴근이 즐겁지 않아지고 있다..!!!!

차가 너무 덥다...긴급상황이다..!!! 5월 말.

옥외주차장에 달궈진 차량 내부. 칼퇴가 낙.

차에 타자마자 집에가고 싶은데 뜨끈뜨끈한 차에 앉으면 숨이 턱 막힌다. 시동을 걸고 에어컨 틀고, 차 문을 활짝 열어두고 10분 정도 기다려야 열기가 내려간다.

곧 여름, 더 더워질텐데.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