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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세랭게티 - 무랭게티 백패킹

 무의도 세랭게티 - 무랭게티 백패킹

누가 처음 지었을까. 이름을 정말 잘 붙인다.

한국의 갈라파고스에 이은 무의도 세랭게티. 무의도 세렝게티라 불리는 이유 사실 네이버에서 세랭게티를 검색하면 무의도 세랭게티처럼 바위들이 막 나오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무의도가 세랭게티로 불리는 까닭은 아마도 도시의 냄새를 찾을 수 없는 야생, 자연이라는 대주제가 같기 때문일 것이다. 무의도 세렝게티 가는 법 무의도.

이름은 섬이지만 차로 이동하고 1시간 정도 걸으면 도달한다. 주차는 청명항 공영주차장에 하면되고 도보 1시간, 귀신이 나온다는 호룡곡산 둘레를 슬쩍 걸어넘으면 이내 해안선이 보인다.

이제 다왔어. 진짜로 하하하하.

곧 박지에 도착한다. 해변으로 나오면 선택지가 두 가지 있다.

SNS에서 핫한 해안 바위 사진을 찍으려면 해안쪽으로, 아니 나는 빨리 박지에 가고싶다면 산길로 접어들면 바로 박지에 이른다. 해안 바위 사진은 물 때를 보고 가는 것이 좋다.

참방참방 물 위를 걷게 될 수 있으니까. 무의도 세렝게티 필수품 근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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