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영하 15도에 10시간 대기?... 성수동 팝업스토어 앞 20대 여성 실신, 목숨 건 오픈런

 영하 15도에 10시간 대기?... 성수동 팝업스토어 앞 20대 여성 실신, 목숨 건 오픈런

"얼어 죽어도 한정판은 못 참아?" 이 말이 농담이 아니라 현실이 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가장 핫하다는 성수동. 매주 새로운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이곳에서, 2026년 새해 첫 주말,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체감 온도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살인적인 한파 속에서 밤샘 대기를 하던 20대 여성이 저체온증으로 실신해 응급실로 이송되는 사고가 터진 겁니다. 도대체 무엇을 사려고 그 추위 속에 밤을 새웠던 걸까요?

그리고 주최 측은 왜 이들을 막지 않았을까요? 화려한 '오픈런' 문화 뒤에 숨겨진 위험한 민낯을 파헤쳐 봅니다.

텐트 치고 노숙까지... 광기의 12시간 사고가 발생한 곳은 성수동에서 열린 유명 캐릭터 브랜드 A사의 팝업스토어 현장입니다.

이번 팝업에서는 '새해 한정판 스페셜 굿즈(인형 키링)'를 하루 1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예고했는데요. 이 소식이 전해지자 전날 밤부터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B씨는 새벽 3시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