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달만 먹으면 운동 없이 10kg 빠집니다." 2026년 새해, 다이어트 결심하신 분들 많으시죠? 인스타그램이나 틱톡을 보다 보면 이런 '악마의 유혹' 같은 광고,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국내에서는 처방받기 까다로운 성분이지만, '해외 직구(구매대행)'라는 명목으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일명 '기적의 파란 알약(혹은 핑크 알약)'. 하지만 최근 이 약을 복용한 20~30대 분들이 호흡 곤란과 간 수치 폭발로 응급실에 실려 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살을 빼려다 목숨을 잃을 뻔한 충격적인 실태, 긴급 점검했습니다. "심장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뉴스 보도를 통해 알려진 피해 사례들은 끔찍합니다. 직장인 A씨(28세)는 SNS 공구(공동구매)를 통해 해외 유명 다이어트 보조제를 구입했습니다.
판매자는 "천연 성분이라 부작용이 없다"고 홍보했죠. 하지만 복용 3일 차부터 이상 증세가 시작되었습니다. 1일 차: 입이 마르고 잠이 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