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라디오 YTN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를 듣다가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사연이 소개되어 급하게 정리합니다. 5년 전, 술만 마시면 폭력을 휘두르고 심지어 어린 친딸까지 추행했던 전남편. 그 '악마'가 지금, 재혼해서 '다정한 아빠' 행세를 하며 잘살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었습니다.
사건의 전말: 5년 전 그날 오늘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사연을 보낸 A씨는 50대 여성으로, 5년 전 끔찍한 기억을 안고 이혼했습니다. A씨의 전남편은 평소에는 내성적이고 과묵했지만, '술'만 들어가면 180도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기분이 조금이라도 상하면 A씨에게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그러다 회식 자리에서 상사를 폭행해 직장까지 잃었습니다.
이후 작은 식당을 차렸지만, 더욱 술에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폭력은 점점 심해졌고, 급기야 그 손길이 어린 딸아이에게까지 향했습니다.
"술에 취한 남편의 폭력은 점점 심해졌습니다. 그 손길이 결국, 어린 딸아이에게까지 향했습니다.
심지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