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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시어머니의 띠동갑 연하 남친, 사랑일까 사기일까? (네이트판 베스트)

 60대 시어머니의 띠동갑 연하 남친, 사랑일까 사기일까? (네이트판 베스트)

사랑에는 국경도 나이도 없다지만... "사랑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는 말, 로맨틱하죠.

하지만 그게 내 가족의 일, 그것도 '내 시어머니'의 일이라면 어떨까요? 어제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 '결시친(결혼, 시집, 친정)'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사연이 하나 있습니다. 60대 중반의 시어머니가 무려 12살 연하의 남성과 사랑에 빠졌다는 것인데요.

축하해 드려야 할 일 같지만, 며느리는 지금 "집안이 거덜 나게 생겼다"며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사연이길래 며느리가 이토록 반대하는 걸까요?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글쓴이(며느리)에 따르면, 시어머니는 몇 년 전 사별 후 외롭게 지내시다 최근 문화센터에서 한 남성을 만났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남성이 시어머니보다 띠동갑(12살)이나 어린 50대 초반이라는 점입니다. 단순히 나이 차이만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수상한 금전 요구 남성이 "사업 자금이 잠깐 막혔다."며 시어머니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했고, 시어머니는 며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