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듣고도 믿기 힘든, 역대급 사연을 가져왔습니다.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소개된 내용인데요.
이혼한 전처가 8살 딸에게 사이비 종교 교주를 '아빠'라고 부르게 하고 뽀뽀까지 시켰다는 한 아버지의 충격적인 이야기입니다. 전처의 집착, 그리고 불안한 이혼 사연을 보낸 A씨는 4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그는 몇 년 전 아내와 이혼했습니다. A씨는 결혼 생활 내내 아내가 어딘가 맹목적인 면이 있었다고 합니다.
수시로 남편의 휴대전화와 차량 블랙박스를 검사하고, 심지어 회사 근처에서 몰래 A씨를 지켜보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아내의 집착에 지쳐버린 A씨는 결국 이혼을 결심했고, 초등학생 딸의 양육권은 아내가 가져갔습니다.
A씨는 딸이 엄마와 잘 지내고 있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소식을 듣게 됩니다.
"딸이 교주를 '아빠'라고 부른다." A씨가 전해 들은 소식은, 전처가 사이비 종교에 깊이 빠졌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종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