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였어요. 냥카페 글을 그냥 넘기듯 보다가 익숙한 사진이 눈에 들어왔어요.
로얄캐닌 습식사료 구더기논란!! 유통기한 범위를 보고 남아 있던 사료들을 다시 꺼내봤고, 모카가 먹던 로얄캐닌 키튼 습식도 그 범위에 딱 걸려 있었어요.
이번에 구더기 논란으로 환불 대상인 로얄캐닌 키튼사료 로얄캐닌 습식사료 구더기논란, 알게 된 계기 공식 공지부터 본 건 아니었어요. 어제 오후, 냥카페에서 집사들이 올린 글을 우연히 보게 됐어요.
로얄캐닌 사이트에 공지는 있지도 않더라구요. 처음엔 “설마 또 과장된 얘기겠지” 싶었는데, 사진이 계속 올라오니까 그냥 넘길 수는 없겠더라고요.
우리 집에 남아 있던 로얄캐닌 키튼 상황 모카는 지금 건사료를 거의 못 먹고 있어요. 습식도 알갱이 있는 타입은 잘 못 씹고, 무스타입 위주로 급여 중이에요.
그래서 로얄캐닌 키튼 습식은 한달 전부터 중단한 상태였거든요. 나름 영양 때문에 꽤 오래 먹였던 제품인데 마지막으로 시킨 게 두 박스였고, 현재 남아 있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