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록을 남긴 이후에도 두 번의 발작이 더 이어졌네요 자정 직전 한 번 그리고 새벽 02시 약을 먹고 난 뒤 또 한 번 있었어요 심한 패들링까지 이어지는 발작이라 아침까지 계속 상태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다행히 지금까지는 별다른 문제 없이 지나갔네요 밥에 취해 잠든 모카 새벽까지도 제대로 잠을 못 자고 이리저리 움직이더니 아침에는 계속 잠만 자는 모습이었어요 밥 먹고 자고 약 먹고 자고 그냥 계속 자는 흐름이었네요 아마 어제 설사가 원인일 가능성이 커 보였어요 속이 불편한 상태면 약 흡수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그 자극이 신경 쪽에도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보고 있어요 오늘도 두어 번 설사가 있었고 그 이후에는 컨디션이 조금씩 돌아오는 느낌이 있었네요 지는 갠디유~~ 컨디션이 조금 올라온 이후에는 장난도 조금 쳐보고 반응도 확인했어요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상태였고 밥도 제법 잘 먹는 편이었네요 모처럼 알갱이 있는 습식도 줘봤는데 절반 정도는 먹은 것 같아요 다리가 길어...